me2day

오늘 출근길 스캐치 - 처음으로 고무장화 빠숑이 적절하다고 느낀 날이었다. 그리고 양말에 삼선 슬리퍼 신은 여 고딩이 젤 불쌍했다. 11.07.25 08:41

미투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얀말 하얀말

fupfin 전 좋던데요 ㅎㅎ

11.07.25 08:51
fupfin fupfin

하얀말 실을망이에요!

11.07.25 08:54
fupfin fupfin

회기에 전철 갈아 탈 때만 해도 양동이로 들이 붓듯 비가 왔는데 광화문 오니 그쳤...

11.07.25 08:57
arawn 아롱

fupfin 축하드려요!

11.07.25 08:58
fupfin fupfin

아롱 네! ㅎㅎ (응?)

11.07.25 09:24
zeide zeide

전 오늘 본 망사스타킹의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운동화에 망사스타킹이라...

11.07.25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