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난 공기 좋고 꿈같은 집 에서 좋은 사람들과 비전을 얘기하며 즐겁게 보내...ㄹ수 있었는데 잠깐 접속한 미투 때문에 계속 이 걸 생각하느라 머리가 녹아 내렸다. 강성훈님이 예외적인 친절한 설명 을 해주지만 않았어도 일찍 포기하고 넘어 갔을텐데... 11.07.25 09:58
결국 이해 못했다는 얘기.... / 아침에 출근해서 돌려보면서 와! 된다! 된다! 그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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