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기는 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남을 판단하면서 자기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판단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 " - 알았어. 알았어. 그냥 잊고 죽어 지내면 되잖아. 08.11.07 14:38
기억상실증의 은혜를 배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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