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다방, 커피 원두를 품종에 상관 없이 7000원에 판다. 탄자니아 AA와 이디오피아 코케를 샀다. 11.07.26 13:02
블루마운틴 그런 건 없고 me2mobile me2photo me2map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데요 핸드드립을 7,8천언에 파는곳도 많은데 ㅎㅎ
웅스 그죠? 주인 바뀌고 안 갔었는데 일단 가격은 마음에 드네요. 맛이 문제인데... 왠지 사장님(아주머니)가 잘 볶을 것 같이 생기시진 않았어요. -_-
fupfin 볶은걸 갖다 파는건 아닐까요?
캐냐 AA를 사세요. 남는거에요.
성현곰 그걸 사려다 탄자니아를 샀어요. 담엔 케냐를...
zeide 거기에 볶는 기계가 있고 월, 금이 볶는 날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담에 이쪽 갈 일 생기면 꼭 들러야...
좋은데요 핸드드립을 7,8천언에 파는곳도 많은데 ㅎㅎ
11.07.26 13:04웅스 그죠? 주인 바뀌고 안 갔었는데 일단 가격은 마음에 드네요. 맛이 문제인데... 왠지 사장님(아주머니)가 잘 볶을 것 같이 생기시진 않았어요. -_-
11.07.26 13:06fupfin 볶은걸 갖다 파는건 아닐까요?
11.07.26 13:19캐냐 AA를 사세요. 남는거에요.
11.07.26 13:20성현곰 그걸 사려다 탄자니아를 샀어요. 담엔 케냐를...
11.07.26 13:25zeide 거기에 볶는 기계가 있고 월, 금이 볶는 날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11.07.26 13:26담에 이쪽 갈 일 생기면 꼭 들러야...
11.07.3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