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이 겨울 바지라고 경고했지만 별로 두꺼워 보이지 않아서 (원래 바지는 계절 구분 안 하며 살았기에) 그냥 입고 나왔는데 시나브로 보온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1.07.28 07:30
후끈후끈 꿉꿉 me2mobile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훈(!!)한 이야기군요!!
허니몬 미투! ;ㅁ;
허니몬 미투한표 드립니다.
화큰하시군요.!
아내님의 말을 듣지 않으신 결과가 크네요 ㅎㅎ
훈훈(!!)한 이야기군요!!
11.07.28 07:53허니몬 미투! ;ㅁ;
11.07.28 08:02허니몬 미투한표 드립니다.
11.07.28 08:49화큰하시군요.!
11.07.28 09:23아내님의 말을 듣지 않으신 결과가 크네요 ㅎㅎ
11.07.28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