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는 촬영하고 인화물만 제공할 뿐 필름은 작가 소유. 개발자도 컴파일한 바이너리만 제공하고 소스는… 메롱! 11.08.04 09:59
결국 스크립팅 언어의 보급이 가속화되고...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절대로 단순 노동의 집약사업이 아니거늘 종사자들이 만들어낸 모든 성과의 소유권이 기업이나 고객에게 귀속되고 여차하면 고소, 고발 당함. 배워봤자... 다 뺐겨... by 선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고객에게 산출물로 소스코드를 납품할 때 사용권만 인계하는 걸까? 아니면 모든 권한을 함께 넘기는 걸까?
필름에 비유하시니,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게 뭔지는 후훗...)
NTT 같은 회사는 개발 소스는 개발사 소유권이더군요. (그래서 유지보수 사업 하게되면 대략 난감)
밤바 헉! 사용권도 없나요? ㄷㄷㄷ
개발자가 고객에게 산출물로 소스코드를 납품할 때 사용권만 인계하는 걸까? 아니면 모든 권한을 함께 넘기는 걸까?
11.08.04 10:06필름에 비유하시니,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게 뭔지는 후훗...)
11.08.04 11:06NTT 같은 회사는 개발 소스는 개발사 소유권이더군요. (그래서 유지보수 사업 하게되면 대략 난감)
11.08.04 12:39밤바 헉! 사용권도 없나요? ㄷㄷㄷ
11.08.04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