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니퍼 이원영 대표님을 첨 뵀는데 말 수가 적으면서도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겸손하신 모습이 마치 오리대마왕 님 같은 분이셨다. 11.09.24 22:21
me2mobile 돌아오면서 오늘도 난 들떠서 필요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놈의 천박함...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천박함...
네피림 아까 밥 먹으면서 한 말들... 넘 창피해요. ㅠㅠ
헉!
아, 저는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만;;
저도 천박함...
11.09.24 22:29네피림 아까 밥 먹으면서 한 말들... 넘 창피해요. ㅠㅠ
11.09.24 22:45헉!
11.09.25 00:15아, 저는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만;;
11.09.25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