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들과 제가 좋아하는 멸치 수육을 먹었습니다. (멸치 수육 = 다시 국물 내고 건져낸 멸치) 08.11.30 17: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건 보통 건져내지않나요?
아, 부럽습니당. :)
한결이 본지 무지 오래됐네요~
Erica 나는 왜 건져내는지 모르겠어. 그 맛있는 멸치 수육을... -_-
윤지원 님 : 어여 가정을 꾸리시...;;; 소내기 : 많이 컸어. ㅋㅋ
음... 저는 어쩌다 들어가 있는 것도 건져내고 안먹는데... ==3=3
비리진 않았나용? ㅋㅋ
핵심은 좋은 멸치를 사야 한다는 거... 맛없는 멸치는 먹어도 아무 맛도 안나요.
아 입맛 당겨요.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뭘 좀 아신다는..ㅎㅎ
아 좋은 멸치를 넣어야 하는 군요 @@
그건 보통 건져내지않나요?
08.11.30 19:10아, 부럽습니당. :)
08.11.30 23:28한결이 본지 무지 오래됐네요~
08.11.30 23:55Erica 나는 왜 건져내는지 모르겠어. 그 맛있는 멸치 수육을... -_-
08.12.01 00:12윤지원 님 : 어여 가정을 꾸리시...;;; 소내기 : 많이 컸어. ㅋㅋ
08.12.01 00:12음... 저는 어쩌다 들어가 있는 것도 건져내고 안먹는데... ==3=3
08.12.01 00:16비리진 않았나용? ㅋㅋ
08.12.01 09:26핵심은 좋은 멸치를 사야 한다는 거... 맛없는 멸치는 먹어도 아무 맛도 안나요.
08.12.01 12:14아 입맛 당겨요.
08.12.01 22:18사진찍는프로그래머 : 뭘 좀 아신다는..ㅎㅎ
08.12.02 01:07아 좋은 멸치를 넣어야 하는 군요 @@
08.12.03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