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오늘의 커피,콜롬비아 나리뇨 수프리모. 낮게 깔린 오후 햇살이 내 마음 깊숙한 곳,진짜 내가 있는 음습한 그곳까지 따사로움을 전하려는 것 같다. 08.1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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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눈에 익은 플래너.ㅋㅋ
ㅋㅋ 전혀계획없이살고있다는…
플래너는 그저 자세일 뿐..
눈에 익은 플래너.ㅋㅋ
08.12.01 18:03ㅋㅋ 전혀계획없이살고있다는…
08.12.01 19:22플래너는 그저 자세일 뿐..
08.12.0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