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근성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인정 받지도 돈으로 보상 받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배우가 갖게 된 자존심 같은 것이겠죠. 하지만 이젠 신화 같은 것 아닐지... 11.08.21 16:11
하지만 지금은 다 같이 고생하던 시절이 아닌... 착취의 도구로 전락... 자존심은 지키면서도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의 노력을 기대해봅니다
신현준, 한예슬에 “가족 상 당해도 녹화를 하는데…” , 가족이 죽어도 일해야한다니 저런 노예근성. 쯧쯧쯧.. by 아시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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