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40 내외의 아주머니가 사람 틈을 비집고 들어와 선반위 신문을 집길래 젊은분이 신문을 수거하시나 했는데 그냥 읽으시네...?! 11.08.31 08:11
아씨! 버럭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me2mobile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읽는다고 해서 안 나쁜 짓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요. ㅋㅋㅋ
나모 그... 그게 아니고 신문 때문에 저를 마구 밀치고 들어왔거든요. 생계 때문이라면 참지만...;;;
그러니까요. 생계도 아닌데 밀치고 들어와서 짜증이셨을거란 얘기.. ^^ 생계든 아니든, 다른 사람 피해주면 안되죠. (그래서, 제가 택시기사들 싫어해요. 생계 때문에 교통법규 어기는 거 싫어합니다.)
나모 그러게요. 규칙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인데... 암튼.. 짜증이 난 건 아니고 짜증 낼 기회를 놓친게 안타깝달까요? -_-
ㅋㅋㅋ
읽는다고 해서 안 나쁜 짓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요. ㅋㅋㅋ
11.08.31 08:25나모 그... 그게 아니고 신문 때문에 저를 마구 밀치고 들어왔거든요. 생계 때문이라면 참지만...;;;
11.08.31 08:47그러니까요. 생계도 아닌데 밀치고 들어와서 짜증이셨을거란 얘기.. ^^ 생계든 아니든, 다른 사람 피해주면 안되죠. (그래서, 제가 택시기사들 싫어해요. 생계 때문에 교통법규 어기는 거 싫어합니다.)
11.08.31 08:51나모 그러게요. 규칙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인데... 암튼.. 짜증이 난 건 아니고 짜증 낼 기회를 놓친게 안타깝달까요? -_-
11.08.31 08:55ㅋㅋㅋ
11.08.3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