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목표했던 만큼 일을 마치지 못해 애슐리에서 하는 회사 회식에 안 가고 혼자 남았다. 대신 회사 카드로 혼자 마구 비싼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는데... 별로 먹고 싶은 게 없네... 11.09.08 18:05
이 근처에 뭐 맛 있는 걸 파는 데가 있어야지... 하긴 내가 특별히 먹는 데 목숨 거는 사람도 아니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밥을 우걱우걱 어떤가요?
갈께요. 여기 가까와요.
에슐리...;ㅅ;
성현곰 오시겠어요? 그런데 일이 많아서 식사만 하고 다시 들어와야 해요. ㅠㅠ
마사키군 초밥... 배고파요.
맥딜리버리
fupfin 이런날. 마지막 빌드에 에러가 딱-; 밥못먹고 감금될듯.
fupfin 다음에 날잡고 갈께요.
성현곰 넵!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나 떨자구요. 추석지나고...
흑흑흑
초밥을 우걱우걱 어떤가요?
11.09.08 18:10갈께요. 여기 가까와요.
11.09.08 18:11에슐리...;ㅅ;
11.09.08 18:12성현곰 오시겠어요? 그런데 일이 많아서 식사만 하고 다시 들어와야 해요. ㅠㅠ
11.09.08 18:18마사키군 초밥... 배고파요.
11.09.08 18:18맥딜리버리
11.09.08 18:20fupfin 이런날. 마지막 빌드에 에러가 딱-; 밥못먹고 감금될듯.
11.09.08 18:24fupfin 다음에 날잡고 갈께요.
11.09.08 18:26성현곰 넵!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나 떨자구요. 추석지나고...
11.09.08 18:29흑흑흑
11.09.0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