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을 했는데 '제출' 버튼 누르기 무섭다. 누가 나 아는 사람이 좀 데리고 가서 잘 써먹어 줬으면 좋겠는데… (같이 일하자는 제안 다 거부해 놓고 무슨 소리 -_-); 08.11.25 01:31
이력서 구직 FA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직하세요?
그래서 눌렀나요!!!!!!
dawnsea 이직이라기 보다는 다니던 회사가 뽕! 해버려서요. ㅎㅎ 소내기 눌렀찌. -_-
ㄴ 거기서 부장되시면 저 댈꼬 가주세요--; (이제 본격적인 김칫국시리즈!!)
저도 좀 굽신굽신
저두 어떻게 안될가요 ㅋㅋ
저도 좀 어떻해 안될까요? 이히히히히;;;
저도 좀 하악~~~
이분들이! 저는 썩은 동아줄이에효.
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ㅡㅜ
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ㅡㅜ (2)
모야. 우리 gen129 만드는 거야? ㅎㅎ
말처럼 우리가 다시 모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몰라. 그래도 난 우리가 같이 일했던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어. 내가 최고가 아닌 것처럼 우리 중 누구도 최고는 아니었지만, 같이 있으면 든든했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그것이 좋았어.
이직하세요?
08.11.25 09:32그래서 눌렀나요!!!!!!
08.11.25 09:35dawnsea 이직이라기 보다는 다니던 회사가 뽕! 해버려서요. ㅎㅎ 소내기 눌렀찌. -_-
08.11.25 09:42ㄴ 거기서 부장되시면 저 댈꼬 가주세요--; (이제 본격적인 김칫국시리즈!!)
08.11.25 09:45저도 좀 굽신굽신
08.11.25 10:36저두 어떻게 안될가요 ㅋㅋ
08.11.25 12:40저도 좀 어떻해 안될까요? 이히히히히;;;
08.11.25 13:22저도 좀 하악~~~
08.11.25 13:54이분들이! 저는 썩은 동아줄이에효.
08.11.25 13:58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ㅡㅜ
08.11.25 15:47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ㅡㅜ (2)
08.11.25 18:43모야. 우리 gen129 만드는 거야? ㅎㅎ
08.11.25 18:57말처럼 우리가 다시 모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몰라. 그래도 난 우리가 같이 일했던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어. 내가 최고가 아닌 것처럼 우리 중 누구도 최고는 아니었지만, 같이 있으면 든든했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그것이 좋았어.
08.11.26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