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11.09.10 01:55
울 일이 있으니 울자! 아파할 일이 생겼으니 아파하자!
서로 다른 저울추, 서로 다른 됫박을 쓰는 것, 이것은 모두 야훼께서 역겨워하시는 짓. by gyedo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