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우리가 다시 모이는 것 은 어려울지도 몰라. 그래도 난 우리가 같이 일했던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어. 내가 최고가 아닌 것처럼 우리 중 누구도 최고는 아니었지만, 같이 있으면 든든했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그것이 좋았어. 08.11.26 00:47
저주받을 gen128의 개발팀은 진주였고 우리는 영원한 동무 고마웠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할 뿐 오늘 밤도 잠 못 들겠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일하셨었군요.
계도 : 예. 행운이었지요.
흑! 가슴찡! 또 함께 할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좋은 동료들과 일하셨었군요.
08.11.26 02:53계도 : 예. 행운이었지요.
08.11.26 08:56흑! 가슴찡! 또 함께 할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08.11.2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