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말처럼 우리가 다시 모이는 것 은 어려울지도 몰라. 그래도 난 우리가 같이 일했던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어. 내가 최고가 아닌 것처럼 우리 중 누구도 최고는 아니었지만, 같이 있으면 든든했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그것이 좋았어. 08.11.26 00:47

미투 3 Erica 소내기 맹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gyedo 계도

좋은 동료들과 일하셨었군요.

08.11.26 02:53
fupfin gEEkInsIdE

계도 : 예. 행운이었지요.

08.11.26 08:56
쑤짱 쑤짱

흑! 가슴찡! 또 함께 할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08.11.2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