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이 볼 일이 있어 시내 나왔다가 광화문에서 분당 가는 버스를 탄다고 해서 잠깐 얼굴 보러 나옴 11.09.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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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앗 쥬니어...아드님께서 아버님을 많이 닮으셨네요.
마음아픕니다. 잘되실거에요
앗... 면회...ㅠㅠ 즐거운 시간 되세요
zeide 얼굴만 보고 헤어졌습니다. 갈 길이 바빠서...
아빠 돈 많이 벌어와요
앗 쥬니어...아드님께서 아버님을 많이 닮으셨네요.
11.09.20 12:35마음아픕니다. 잘되실거에요
11.09.20 12:41앗... 면회...ㅠㅠ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09.20 13:00zeide 얼굴만 보고 헤어졌습니다. 갈 길이 바빠서...
11.09.20 13:02아빠 돈 많이 벌어와요
11.09.20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