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으로 넉다운되신 마나님. 이럴 땐 언제나 달걀 비빔밥이 나의 선택. 간장 한 스픈에 달걀하나 넣고 쓱!쓱! 자잔~ 원래는 버터 한 조각 들어가야 하지만 난 배 나온 중년이니까... 11.11.12 08:58
얼릉 먹고 마나님 심부름하러 서울로... 그리고 어디 조용한 곳에서 일하자 me2mobile me2photo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참 많이 먹었던...
어렸을 때 참 많이 먹었던...
11.11.1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