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이 부탁한 물건을 퀵으로 보내려다 돈도 아깝고해서 나온 김에 직접 가져다 주려고 전화했더니 집 오는 길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 11.11.12 10:11
전철에서 만나자고 할 줄 알았는데... me2mobile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택배 직원인줄 알았...
허니몬 시간을 너무 허비했... 젠
택배 직원인줄 알았...
11.11.12 10:53허니몬 시간을 너무 허비했... 젠
11.11.1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