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만한 일로 게 거품까지 물게 뭐요. 11.10.02 17:36
<게> 내 목숨이 달린 일인데 댁 같음 안 그러겠소! <나> 헐~ 하긴 그렇구랴. 안타까운 일이나, 알고보면 이 우주에 네가 어디 있고 내가 어디 있겠소. 우리 합일하여 되는 한 잘 살아 봅시다. 냠냠. <게> 추악한 강자의 논리이구랴 me2mobile me2photo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 집게로 콱 물고 싶은 대화네요
껍질마저 갈아드실 기세의 대화네요.
앞 집게로 콱 물고 싶은 대화네요
11.10.02 17:50껍질마저 갈아드실 기세의 대화네요.
11.10.0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