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벽... 담쟁이는 오른다. 서두르지 않고, 여렷이 함께, 절망을 부여잡고... 하나가 수 천을 이끌고 결국은 넘는다. 11.10.07 21:08
목소리를 듣다 me2mobile me2photo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성한 담쟁이가 때로는 무섭죠.
무성한 담쟁이가 때로는 무섭죠.
11.10.08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