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많이 가라 앉기는 했어도 아직도 내 얄팍한 정서의 기저에는 "화"가 자리잡고 있다. 11.10.09 23:25
슬픈 그때 키워 놓았던... me2mobile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