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깊게 남은 기업 하나. 잉크젯이나 레이저 프린터가 보급돼 시중에 도트가 없어진지 한참 되었는데도 계속 도트나 라인 프린터를 만드는 회사. 세계 어디선가는 구식 프린터가 필요한 곳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경쟁자 없이 사업을 꾸려 나갈 수 있다는 사장의 설명 11.10.12 15:31
한국 회사였음 / 때로는 변하지 않고 몸을 사려 살아 남는 것도 방법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에 우유팩 등에 유통기한 찍는 프린터 업체 이야기를 들었는데 매출이 후덜더러덜덜덜 하더군요. 한 대 팔면 전직원 해외여행... 캬
히야~
전에 우유팩 등에 유통기한 찍는 프린터 업체 이야기를 들었는데 매출이 후덜더러덜덜덜 하더군요. 한 대 팔면 전직원 해외여행... 캬
11.10.12 16:37히야~
11.10.1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