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은 모르면서 개발에 대해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이 이리 많은지... 피곤해 11.10.19 00:17
me2mobile 결론은 밥그릇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닥치고 코딩이나... 요즘 한결 같이 코딩할 수 있어서 살맛나요.
헉! 어쩐지 아까 피곤해 보이시더라... 한 잔 하세요! (초코렛드링크를 건네며)
선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
네피림 양치질해서요 죄송
fupfin 아주 오래 전부터 구상했던 걸 만들고 있으니까요. 추잡한 일에 매이지 않게 이번에는 오픈 해버려야죠.
선이 홧팅입니다 ㅎㅎ
fupfin 덕분인걸요;;;
선이 제가 뭘요. 미안한 마음 뿐인데요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는 사람들요. 오늘 기조연설에서 가장 맘에들었던 내용이에요.
꼬룸 함 들어봐야겠네요. 전 늦게 가서 못들었어요. (사실 기조연설은 일부러 안 듣는...);;;
저는 프로그래밍 멘토가 필요한데 찾기가 힘들어요. 너무 추상적인...
뭔가 부끄러워지.......
육식토끼 프로그래머 얘기 아닙니다. 소위 전문가들 얘기에요.
포레스트 회사에서 찾기 힘들면 커뮤니티에서 찾아 보세요.
어휴.. 정말, 그럼 니가 하세요! 하고 자리 박차고 나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저는 닥치고 코딩이나... 요즘 한결 같이 코딩할 수 있어서 살맛나요.
11.10.19 00:17헉! 어쩐지 아까 피곤해 보이시더라... 한 잔 하세요! (초코렛드링크를 건네며)
11.10.19 00:18선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
11.10.19 00:18네피림 양치질해서요 죄송
11.10.19 00:19fupfin 아주 오래 전부터 구상했던 걸 만들고 있으니까요. 추잡한 일에 매이지 않게 이번에는 오픈 해버려야죠.
11.10.19 00:20선이 홧팅입니다 ㅎㅎ
11.10.19 00:20fupfin 덕분인걸요;;;
11.10.19 00:21선이 제가 뭘요. 미안한 마음 뿐인데요
11.10.19 00:21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는 사람들요. 오늘 기조연설에서 가장 맘에들었던 내용이에요.
11.10.19 00:29꼬룸 함 들어봐야겠네요. 전 늦게 가서 못들었어요. (사실 기조연설은 일부러 안 듣는...);;;
11.10.19 00:32저는 프로그래밍 멘토가 필요한데 찾기가 힘들어요. 너무 추상적인...
11.10.19 00:33뭔가 부끄러워지.......
11.10.19 01:17육식토끼 프로그래머 얘기 아닙니다. 소위 전문가들 얘기에요.
11.10.19 07:38포레스트 회사에서 찾기 힘들면 커뮤니티에서 찾아 보세요.
11.10.19 07:39어휴.. 정말, 그럼 니가 하세요! 하고 자리 박차고 나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11.10.19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