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가라는 사진 작가도 늘 좋은 사진만 찍지는 못한다. 그의 명성은 오랜 작품 활동이 종합된 결과다. 한 인간에 대한 평가도 마찮가지다. 만약 우리가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먼지 조차 묻지 않은 사람을 찾는다면 우리가 찾는 건 신이나 막 태어난 신생아일 것이다. 11.10.19 19:48

그가 걸어 온 족적을 보라 me2mobile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