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6개 밖에 안 올렸다는 사실에 흐믓~ 11.10.21 09:21
미투 중독 중증 환자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픈 줄 알았어요
밤바 참느라고 힘들었어요. (응?)
그 흐믓함을 담아 담아 오늘은 폭주...? :-)
참자유 참을 수 있어요! (떨리는 손을 부여 잡고...)
아픈 줄 알았어요
11.10.21 09:23밤바 참느라고 힘들었어요. (응?)
11.10.21 09:24그 흐믓함을 담아 담아 오늘은 폭주...? :-)
11.10.21 09:25참자유 참을 수 있어요! (떨리는 손을 부여 잡고...)
11.10.2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