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다리가 잘리고 꼬리가 잘려나가도 꿈틀거리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동물들처럼 나도 이까짓 슬픔 따위... 11.10.24 00:44

미투 1 노튼경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airos 육식토끼

그래 그리 쉽지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니야 <- 얼마전 정말로 저희회사 메인화면에 오늘의 명언으로 있던 겁니다.

11.10.24 00:59
zeide zeide

육식토끼 삶이란 축복이자 저주 <- 배갤에서 나온 대사...

11.10.24 08:24
Kairos 육식토끼

zeide 배갤이먼가요

11.10.24 08:30
arawn arawn

육식토끼 배틀스타 갤럭티카!?

11.10.24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