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박원순씨 수준의 이타적인 삶을 살면서 리더의 면모도 갖춘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반면에 나경원의 삶에서 존경스러운 부분이 얼마나 되는가? 11.10.25 19:54
네 속에 아직도 MB를 뽑았던 어리석음이 남아 있는 거냐? / 두 사람이 비교가 가능해? / 난 유명인 아님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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