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우리 가카도 오세 어린이처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맘도 컸지만 당장 박그네의 대항마를 찾지 못하던 차에 이렇게 시민 세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는 세심한 배려임을 이제 알았다 11.10.27 08:37

미투 1 알이즈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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