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얻은 부수익 중 가장 큰 놈은 박그네 대세론이 결코 흔들리지 않는 철옹성이라는 신화를 깼다는 사실. 안철수가 대선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진보에게는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감을, 보수에게는 불안감을 안겨 주었다. 11.10.28 09: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서울부터 시작해서 점차 변화가 일었으면 좋은데...
지는 달은 뜨는 해를 이겨내지 못하죠.
서울부터 시작해서 점차 변화가 일었으면 좋은데...
11.10.28 09:09지는 달은 뜨는 해를 이겨내지 못하죠.
11.10.28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