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면서 일한답시고 컴에 신경 쓰다가 20-30 분에 하나 오는 버스를 그냥 보냈다. 왜 이리 여유 없이 사나 싶고... 11.11.03 23:13
엄마 말 잘 들을 걸 me2mobile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무원 될껄 그랬나봐요
저도 아까 그랬어요....
잇힝 ㅡㅡ;;
섀넌 흑흑! 하지만 그건 또 답답해서 못해 먹을 짓 같고 말이죠.
사이 ㅌㄷㅌㄷ
네피림 멍!
fupfin 허으엉 저도 아니패드 하다가 한 정거장 더 왔어요
네피림 아니! 아이패드는 어쩌고 아니패드를...
저의 어머니도 늘 공무원 시험 보라고...
공무원 될껄 그랬나봐요
11.11.03 23:14저도 아까 그랬어요....
11.11.03 23:16잇힝 ㅡㅡ;;
11.11.03 23:30섀넌 흑흑! 하지만 그건 또 답답해서 못해 먹을 짓 같고 말이죠.
11.11.03 23:50사이 ㅌㄷㅌㄷ
11.11.03 23:50네피림 멍!
11.11.03 23:50fupfin 허으엉 저도 아니패드 하다가 한 정거장 더 왔어요
11.11.03 23:50네피림 아니! 아이패드는 어쩌고 아니패드를...
11.11.04 00:01저의 어머니도 늘 공무원 시험 보라고...
11.11.04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