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 어두운데 혼자 틀어 박혀서 맥주 마시며 엄청 슬픈 영화 보고 엉엉 울고 싶다. 11.11.03 21:36
아침부터 이상하더니 종일 이러네 me2mobile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을 타시는군요. ㅠㅅ-
허니몬 앙!
울어버려요!
서울비 그러고 싶은데 뭐가 꽉 막힌 듯 하네요. 늘 이렇게 답답한 슬픈 감정이... 우울증인가 생각도...
곧, 광화문으로 술한잔 하러 갈께요~
Erica 역쉬! 그대 밖에 없구려. 동대문 쪽도 좋고... 치맥이나 하자구요.
가을 타시는군요. ㅠㅅ-
11.11.03 21:44허니몬 앙!
11.11.03 21:49울어버려요!
11.11.03 22:12서울비 그러고 싶은데 뭐가 꽉 막힌 듯 하네요. 늘 이렇게 답답한 슬픈 감정이... 우울증인가 생각도...
11.11.03 22:17곧, 광화문으로 술한잔 하러 갈께요~
11.11.03 22:53Erica 역쉬! 그대 밖에 없구려. 동대문 쪽도 좋고... 치맥이나 하자구요.
11.11.0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