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들어오면서 현관에서 이쁜 낙엽을 발견했다더니 씻고 잘 생각은 않고 그림을 그리시는 마나님. 아드님도 덩달아... 11.11.05 23:50
감정이 메마른 난 잘거다 me2mobile me2photo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곤 두 분이서 맛있는 야식을 드시겠죠.
꾸오빠 우리집의 전통은 배고파도 먹는 게 귀찮으니 그냥 자는 거죠
전 오늘 새로 지른 노트북 만지작중
은근히 아드님과 마나님 자랑 ㅎㅎ
gyedo 부끄럽구요
Kkung 부럽구요
그리곤 두 분이서 맛있는 야식을 드시겠죠.
11.11.05 23:52꾸오빠 우리집의 전통은 배고파도 먹는 게 귀찮으니 그냥 자는 거죠
11.11.05 23:56전 오늘 새로 지른 노트북 만지작중
11.11.06 00:02은근히 아드님과 마나님 자랑 ㅎㅎ
11.11.06 10:33gyedo 부끄럽구요
11.11.06 11:56Kkung 부럽구요
11.11.0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