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타던 버스를 놓쳐서 조금 더 빠르지만 여러번 갈아타야 하는 버스를 탔는데 전철역에서 내리지 못해 결국 삥~ 돌아가게 생겼다. 자리에 앉았거든... 11.11.10 07:55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랄까? 마음은 내려야한다고 하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 me2mobile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육체가 정신을 지배한 사례... 로군요.
허니몬 비루한 육체에 비루한 정신...;;
지각은 아니겠죠?
예은예진아빠 헤헤 평소에도 지각인 걸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한 사례... 로군요.
11.11.10 08:20허니몬 비루한 육체에 비루한 정신...;;
11.11.10 08:43지각은 아니겠죠?
11.11.10 08:56예은예진아빠 헤헤 평소에도 지각인 걸요;;
11.11.10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