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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 본 ' 스티브의 구글 플랫폼 폭언 ' -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것을 미뤘던가. 이젠 따라 갈 수 없는 건 아닐까? 11.12.30 00:29

미투 1 사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피림 네피림

꼭 이런 내용을 넣어 주세요! :)

11.12.30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