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님이 고통 가운데 슬프게 갔지만 그분이 질고를 받았기에 우리가 이 정도라도 살만한 세상에 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11.12.30 07:11
me2mobile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분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에 글을 쓰며 그를 추모한다 생각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꼴찌로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분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에 글을 쓰며 그를 추모한다 생각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꼴찌로 기억하겠습니다.
11.12.30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