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강연 - 대부분 공감. 특히 교육과 관련해 "너무 많이 가르치는게 문제다", "지덕체가 아니고 체덕지다"는 미투 100만개. 08.12.31 17:42
정운찬 연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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