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쥭겠는데 흔들리는 시골 버스에서 한시간 동안 코딩을 했더니 인격 해체의 경지에 이르는구나. 11.11.23 23:30
me2mobile personality deconstructionism의 탄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 멀미 날거 같아요
아 진짜 달인이심!
쉬면서 하세요...
황장미 평소엔 견딜만 한데 오늘은 힘들었어요. ㅠㅠ
사이 버스 코딩의 달인?
Tolchi 그러게요 ㅠㅠ
버스에선 쉬세요.-_-
으~~~ 멀미 날거 같아요
11.11.23 23:31아 진짜 달인이심!
11.11.23 23:36쉬면서 하세요...
11.11.23 23:39황장미 평소엔 견딜만 한데 오늘은 힘들었어요. ㅠㅠ
11.11.24 00:47사이 버스 코딩의 달인?
11.11.24 00:47Tolchi 그러게요 ㅠㅠ
11.11.24 00:48버스에선 쉬세요.-_-
11.11.2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