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덴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한 사람을 애자일 코리아에서 봤다. 이런 곳에 올 사람이 아닌데... 도망가고 싶다. 11.11.26 10:30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구리 너구리

갑시다!

11.11.26 11:04
fupfin fupfin

너구리 꼭 듣고 싶은 세션이 두 개라서 일단 클로킹 모드로 전환하려구요

11.11.26 11:14
Kairos 육식토끼

화해하세요~

11.11.26 11:21
fupfin fupfin

육식토끼 쉿! 망또 쓰고 있다고요!

11.11.26 11:23
성현곰 성현곰

아브라카타브라

11.11.2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