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공을 찼는데 평소 안 하던 행동이라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옆에서 자던 아내를 발로 찼다. 화들짝 놀라 깼는데 아내가 말하길 "여기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했지!" 11.11.28 07:34
무... 무슨 꿈을 꾸고 계신 겁니까? 암튼 마나님 기억 속의 범인은 아마도 아드님이... me2mobile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ㅎㅎㅎ 기막힌 타이밍의 잠꼬대군요
꿈에...!
ㅎㅎㅎ 기막힌 타이밍의 잠꼬대군요
11.11.28 07:36꿈에...!
11.11.28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