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오늘 같은 날은 집이 먼 게 참 싫군... 그냥 근처 사우나에서 자고 싶네. 11.12.01 21:53
회사에서 맘 편히 잘 수 있었던 때가 그립... 응? 이봐! 그건 아니지...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훈하게 사무실을 예열시켜 두겠습니다..?
허니몬 지금 사무실이에요?
fupfin 허니몬 군 술 먹이고 철수 중이요... 오늘 하드 트레이닝해서리
선이 딱딱해졌겠네요
fupfin 아아 그건 희망사항;;;
fupfin // 좀전에 나왔지만 아직 근처입니다. 본사 셋팅 해놓을까요?
허니몬 귀가 중입니다 고마워요
fupfin // 수고하셨습니다! 숴세요!
허니몬 자세히 보니 쉬라는 말이 아니었...
fupfin // 오해..!! 아니 오타입니다!!
훈훈하게 사무실을 예열시켜 두겠습니다..?
11.12.01 21:58허니몬 지금 사무실이에요?
11.12.01 22:00fupfin 허니몬 군 술 먹이고 철수 중이요... 오늘 하드 트레이닝해서리
11.12.01 22:02선이 딱딱해졌겠네요
11.12.01 22:09fupfin 아아 그건 희망사항;;;
11.12.01 22:12fupfin // 좀전에 나왔지만 아직 근처입니다. 본사 셋팅 해놓을까요?
11.12.01 22:15허니몬 귀가 중입니다 고마워요
11.12.01 22:40fupfin // 수고하셨습니다! 숴세요!
11.12.01 22:42허니몬 자세히 보니 쉬라는 말이 아니었...
11.12.02 07:13fupfin // 오해..!! 아니 오타입니다!!
11.12.0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