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TV를 보면서) 저 할머니 90살이래! <아들> 조금 있으면 100살 되겠네? <엄마> 할머니 손자가 말을 잘 들어야지 <아들> 엄마도 내가 말 잘들으면 오래 살아? <엄마> 그럼 <아들> 휴... 그러면 내가 오래 못 살아... 11.12.03 00:26
마주 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 me2book 아내가 읽고 들려 준 책 속의 일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푸하하하
벌써 인생을 알고있....
푸하하하
11.12.03 00:27벌써 인생을 알고있....
11.12.03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