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외로운 길을 걷는 사람. 잠시 머물다 떠나는 나그네. 이번에 가는 길도... 11.12.05 21:45
그래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습관이 생겼나 me2mobile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