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마소 창간호부터 (몇 개 빼고) 모았던 거 아버지의 압박에 못 이겨 버린 게 너무 후회된다. 11.12.09 18:45
영혼을 팔았어
Programmers at work 의 한글판이라고 해서 절판됐지만 구해 보려고 했는데 비지칼크 의 댄 브릭클린 과 PARC 의 버틀러 램슨 이 한글판에서는 빠졌다는 얘기 에 절망. 마소가 이 인터뷰를 연재했었는데 사이트에는 최근 과월호만 있다. by fupfin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만화책 버린게 ㅠㅠ
저도 마소 엄청난어치를 어디에 기부했는디 거기서 버렸어요 쩝 ㅡㅡ
예전에 마소 십년치 모은사람 상도 줫었는데 ㅡㅡ
dawnsea 그 때 두어 권 빠져서 신청 못했...;;;
저도 창간호부터 모은 거 결혼하면서 다 버렸는데... 이사할 때마다 책 때문에 고생한 것 생각하면 그닥 후회되지는...
저도 만화책 버린게 ㅠㅠ
11.12.09 19:39저도 마소 엄청난어치를 어디에 기부했는디 거기서 버렸어요 쩝 ㅡㅡ
11.12.10 00:33예전에 마소 십년치 모은사람 상도 줫었는데 ㅡㅡ
11.12.10 00:34dawnsea 그 때 두어 권 빠져서 신청 못했...;;;
11.12.10 00:38저도 창간호부터 모은 거 결혼하면서 다 버렸는데... 이사할 때마다 책 때문에 고생한 것 생각하면 그닥 후회되지는...
11.12.1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