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완벽했던 여행 마지막에 고난이... 집으로 직행하는 공항버스가 슬금슬금 눈치 보더니 무정차 통과해버렸다. 추워서 문 안에서 기다렸는데... 11.12.24 20:32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피림 네피림

ㅡ..ㅡ;;;

11.12.24 22:12
fupfin fupfin

네피림 옆 동네 가는 버스가 바로 와서 그거 타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살인을 면했네요.

11.12.2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