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8살 아들이 얕은 지식으로 어설프게 추론을 하거나 논리를 세우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아이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느끼게 된다. 하지만 나라고 많이 다를까? 솔직히 난 내가 초등학교 2-3학년 이후로 질적으로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여긴다. 11.12.26 00:34

미투 6 보름달 구릉과자 박꿈 아카디언 꾸우 kz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awnsea dawnsea

제 프로그래밍의 본질은 MSX의 재미와 터보씨 이점영의.탐구. 이후로 는게 없어영 ㅋ

11.12.26 00:38
fupfin fupfin

dawnsea 얼마 전 엔포에서 소니 MSX 호환 기기를 누가 준다고 했는데 거절한 게 얼마나 후회되는지요. ㅠㅠ 마나님이 무서워 거절했...

11.12.26 00:40
여신 여신

맞아요

11.12.26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