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해는 지고 내가 생각한 일의 2/3는 한 것 같구나... 밥 먹고 왔더니 내 머리에 평온이 찾아왔다. 12.02.06 19:09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허니몬 허니몬

폭풍부붓...!!

12.02.06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