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과 타블릿 기기의 보급으로 전철 무가지도 사양길로 접어 들었겠지... 12.02.09 09:26
신문 수집하시는 분들도 살기 힘들어졌... 종종 시장을 키운다는 말이 정말 뭔가가 커진다는 의미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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