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하게도 또 하루가 시작됐다. 12.02.10 09: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무자비한 일을 겪고 사는거 군요 ㅜ.ㅜ
황장미 어떤 날은 빨리 날이 밝기를 기대하고, 어떤 날은 어둠이 계속되기를 원하고... 하지만 그런 바람과 상관 없이 날은 오고 가죠.
지각요ㅠㅠ
매일 매일 무자비한 일을 겪고 사는거 군요 ㅜ.ㅜ
12.02.10 09:01황장미 어떤 날은 빨리 날이 밝기를 기대하고, 어떤 날은 어둠이 계속되기를 원하고... 하지만 그런 바람과 상관 없이 날은 오고 가죠.
12.02.10 09:03지각요ㅠㅠ
12.02.10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