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한 달 보름 만에 이전 회사에 가서 짐을 뺐다. 조그마한 사무실에 오밀조밀한 책상을 보며 향수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 다시 이런 장소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며 특별한 일을 할 수 있겠지? 12.02.11 18:37
책을 다 빼니 미안하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세상을 만드셔야죠 파이팅
ologist 그래야죠. 화이팅이에요.
아 옮기셨군요!
청년실험실장 그러게요 쩝
그런 세상을 만드셔야죠 파이팅
12.02.11 18:46ologist 그래야죠. 화이팅이에요.
12.02.11 18:50아 옮기셨군요!
12.02.11 19:01청년실험실장 그러게요 쩝
12.02.1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