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른 살 언저리에 창업하는 개발자들을 보면 내가 창업할 때 보다 훨씬 준비가 철저하고 목표도 분명하다. 난 그에 비하면 장난에 가까웠다. 12.01.08 11:20
5년에서 10년 후에 다시 도전해 봐야 겠다. 그 때 쯤이면 나도 좀 쓸만해져 있지 않을까? me2mobile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상이 창업할반큼 좋아졌으면 싶네요! 여러기지로~
선이 창업 분위기는 닷컴 때 이후로 좋아졌는데 여건은 아직 안 좋죠
fupfin 그래도 기술을 아는 사람이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려야... 도박판이 안되거든요 ㅋ
선이 그런데 시장이 실력으로 경쟁하도록 돼 있지 않아서 인맥이 여전히 작용하니까요.
앱스토어와 SNS 때문에 지금이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기라는 글을 본 것 같아요.
그래도 앱스토어라는 개념 하나만으로도 예전보단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거 같아요.
MinY 공정이 경쟁이 그나마 가능한 영역이기는 하죠. 규모가 더 커져야 하는데...
구름 좋아졌기는 한데 아직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암튼 기회는 생긴거죠
세상이 창업할반큼 좋아졌으면 싶네요! 여러기지로~
12.01.08 11:25선이 창업 분위기는 닷컴 때 이후로 좋아졌는데 여건은 아직 안 좋죠
12.01.08 11:32fupfin 그래도 기술을 아는 사람이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려야... 도박판이 안되거든요 ㅋ
12.01.08 11:33선이 그런데 시장이 실력으로 경쟁하도록 돼 있지 않아서 인맥이 여전히 작용하니까요.
12.01.08 11:50앱스토어와 SNS 때문에 지금이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기라는 글을 본 것 같아요.
12.01.08 12:02그래도 앱스토어라는 개념 하나만으로도 예전보단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거 같아요.
12.01.08 21:21MinY 공정이 경쟁이 그나마 가능한 영역이기는 하죠. 규모가 더 커져야 하는데...
12.01.08 21:36구름 좋아졌기는 한데 아직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암튼 기회는 생긴거죠
12.01.08 21:36